11일 오전 1시쯤 영덕군 옥계계곡의 한 다리 밑에서 물놀이를 하던 30대가 물에 빠져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지인들과 전날 물놀이를 왔던 이모(32'영덕군 영덕읍) 씨가 함께 온 여성 1명과 깊이 2m의 물에 들어갔다 여성은 일행들에게 먼저 구조되고, 이 씨는 뒤늦게 호흡이 멈춘 상태로 구조돼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함께 물놀이를 온 일행들을 대상으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영덕'김대호기자 dhki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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