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뿔소 진흙 피서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최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로스트밸리의 코뿔소들이 진흙 피서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해당 사진 속 코뿔소들은 뜨겁게 내리쬐는 태양을 피해 진흙에 파묻혀 피서를 즐기고 있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코뿔소 진흙 피서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코뿔소 저렇게 더위를 피하는 건가?" "코뿔소 진짜 더워 보인다" "코뿔소 진흙 피서 귀엽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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