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부초등학교가 5일부터 12일까지 국악 난타 교실을 운영했다.
이 수업은 (사)국악사랑 해마루가 교육 기부 차원에서 진행하는 것. 국악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스트레스를 분출할 기회를 마련, 정서적 안정감을 주기 위해 시작했다. 5학년 서민성 학생은 "날씨가 더워 힘들긴 하지만 신나게 북을 두드리다 보면 기분이 좋아져 더위도 잠시 잊을 수 있다"고 했다.
남부초교 최무수 교장은 "요즘 우리 아이들이 전통 음악을 제대로 접할 기회가 없는데 이번 수업을 통해 국악을 아끼고 전통문화에 대해 자긍심을 갖길 바란다"고 했다. 채정민기자




















































댓글 많은 뉴스
"사랑합니다" 돌아온 박근혜, 머리 위 하트…추경호 유세 지원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李대통령 "세월호 참사에 사이렌? 악질 장사치 패륜행위" 스타벅스 맹비난
이재명 vs 박근혜…6·3 지선, 전·현직 대통령 대리전 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