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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균 민족통일대구시청년협의회 회장, 사할린서 '광복 68주년 대구의 밤'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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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균 민족통일대구시청년협의회 회장은 15일 러시아 사할린에서 열리는 '광복 68주년 기념식 및 대구의 밤' 행사를 주최하고 일제 강제징용으로 끌려간 한인 동포들을 위문하기 위해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14일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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