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소식통은 해군이 합참의 작전통제를 받아 지난 6월 말 독도 방어훈련을 한 차례 실시했다면서 이 훈련은 독도에 외부세력이 기습 상륙하는 것을 가정해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훈련에는 구축함과 잠수함 등 함정 10여 척과 해상초계기, 공군 F-15K 전투기 등이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독도에 직접 상륙하는 훈련을 해왔던 해병대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훈련에 참가하지 않았습니다.
군은 1년에 한 두 차례 독도 방어훈련을 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 한 차례 더 실시할 계획입니다.
한편, 일본 정부는 작년에 우리 정부의 독도 방어훈련에 대해 외교채널을 통해 항의하기도 했습니다.
[의상협찬/앙디올]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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