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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울란바토르서 영상·사진물 등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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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쇼케이스 전시

6일간의 남고비 사막에서의 모든 일정을 마치고 다시 울란바토르로 돌아왔다. 레드 게르 아트 갤러리에서의 전시는 그간의 여정을 소개하는 쇼케이스 형식으로 8월 10일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5시간 동안 개최되었다. 공동 작업에 대한 설치물과 한국 작가들이 흰색 실험복을 맞춰 입고 현장을 직접 발굴하고 자석을 이용해 쇳가루가 확대 소멸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단체 현장 퍼포먼스가 이루어졌다. 또한, 이도현 작가와 몽골 작가 아누의 개인 퍼포먼스가 있었다. 리우, 윤동희, 나영오, 김규형 작가의 설치작업과 몽골 작가들의 작업 결과물들이 영상과 사진을 통해 소개되었다.

전시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진흥본부 이한신 본부장, 김효은 담당자, 어기 씨를 비롯한 몽골예술위원회 관계자, 몽골 예술 작가들, 울란바토르 대학의 최기호 총장, 몽골 국영 TV 등의 많은 관심과 격려 속에 성황리에 펼쳐졌다.김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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