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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지 1위 공약 "지하철 환승역마다 노래 부르고 다닐 것"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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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지 1위 공약이 화제다.

허니지(권태현·박지용·배재현)의 첫 번째 정규앨범 'Honey G'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IFC몰 엠펍에서 열렸다.

이날 박지용은 "허니지의 노래가 음원차트 1위를 하게 된다면 모든 지하철 환승역마다 돌아다니며 타이틀곡과 선공개곡을 부르겠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이번 앨범 활동 계획에 대해 "현재 타고 다니는 차가 20만Km 주행을 할 때까지 바빠졌으면 좋겠다. 지금 6천Km가 됐으니 앞으로 19만 4천Km가 남았다"고 말했다.

허니지는 2012년 케이블채널 Mnet 오디션프로그램 '슈퍼스타K4'에서 각기 다른 팀으로 오디션에 참가했으나 심사위원 이승철에 의해 '슈퍼스타K' 역사상 최초로 방송에서 결성된 그룹으로 데뷔 앨범은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으로 총 10개의 트랙으로 채워졌다.

특히 선공개곡 '그대'는 어스 윈드 앤 파이어(Earth wind&Fire)의 1988년 싱글 'Turn on(턴 온)'을 리메이크한 곡으로 프로야구팀 LG야구팀 주전선수 정성훈의 타석 등장곡으로 채택돼 지난 15일부터 경기장에 울려퍼지고 있다.

허니지 1위 공약을 접한 누리꾼들은 "빨리 1위해서 지하철에서 보고 싶네요" "지하철 완전 붐비겠다" "허니지 1위 공약 색다르네" "환승역마다 갈려면 힘들겠다" "허니지 1위 공약 맘에 드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허니지는 20일 정오 '그대'를 선보인 후 오는 22일 전곡을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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