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아픈 웨딩 사진 모습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된 이 영상에는 신랑이 신부와 웨딩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촬영이 진행되는 가운데 갑자기 촬영을 위해 날던 무선 조종 헬리콥터가 신랑과 신부 쪽으로 날아가 신랑 머리에 부딪혀버렸다.
신랑과 신부는 깜짝 놀라 쓰러졌지만 다행이도 큰 부상이 없어 해프닝으로 마무리 될 수 있었다.
너무 아픈 웨딩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아픈 웨딩 사진 솔로는 그저 기쁘네요" "해피엔딩이네" "헬리콥터 조정하는 사람 얼마나 싫었으면..." "너무 아픈 웨딩 사진 기억에 남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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