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골에 일조한 김보경이 최악의 선수로 뽑혔다.
26일(한국시각) '2013~14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활약을 펼친 카디프 시티 김보경이 축구 매체 골닷컴이 선정한 '팬들이 선정한 이번 경기 최악의 선수(Flop of the Match)'로 선정돼 눈길을 끌었다.
골닷컴은 매 경기마다 네티즌 투표를 통해 팬들이 선정한 최고의 선수와 최악의 선수를 뽑아 홈페이지에 공지한다.
김보경의 동료인 프레이저 켐벨은 골닷컴과 팬이 선정한 최고의 선수로 선정 됐지만, 팀의 동점골에 도움을 준 김보경은 팬들이 선정한 최악의 선수로 선정돼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골닷컴은 기사를 통해 "김보경은 팀의 동점골을 이끄는 데 창조자 역할을 했다"고 극찬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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