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난 해소책의 일환으로 무주택 서민·근로자가 주택을 쉽게 살 수 있도록 국민주택기금 지원을 확대하고 금리를 낮추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또 가을 이사철에 맞춰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추진하는 매입·임대 주택의 공급물량을 확대하고 월세 소득공제 한도를 높이거나 세액공제를 신설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주택구입자금 지원 대상자 기준을 현재 부부합산 소득 4천5백만 원 이하에서 5,000만 원∼6,000만 원으로 높이고, 지원 대상 주택 가격도 기존 3억원 이하에서 5억 원이나 6억 원으로 높이는 한편, 대출 금리는 현행 4% 보다 더 낮춰주는 방안입니다.
정부는 또 월세 세입자들의 소득공제액을 현재 3백만 원에서 5백만 원으로 올려 부담을 덜어주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 같은 내용의 '전월세 종합대책'을 마련해 오는 28일 당정회의를 거쳐 발표할 예정입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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