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신지체자 속여 휴대폰 개통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동부경찰서는 27일 정신지체자 등을 상대로 휴대폰을 개통시킨 뒤 인터넷에 대포폰으로 팔아넘긴 혐의로 A(38) 씨 등 4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 4명은 대구 시내에 정신지체자나 알코올중독자 등이 입원해 있는 병원을 찾아 정신지체자들이나 알코올중독자들에게 술을 먹인 뒤 "핸드폰을 개통하면 현금을 준다"는 말로 속여 휴대전화를 한 사람당 최대 4대까지 개통시켰다는 것. 이들이 개통시킨 휴대폰은 총 83대이며 이들은 개통시킨 휴대폰을 인터넷 장물아비 등을 통해 대포폰으로 팔아넘겨 8천만원 상당의 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이화섭기자 lhsskf@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