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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 성지 경북, 2015년 광복 70주년 준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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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경북도의원

김명호 경북도의원(문화환경위원회)은 이달 23일 열린 '제26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호국경북, 광복70주년을 준비하자'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이날 "호국을 대표 정체성으로 자부하는 경북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독립유공자를 배출한 독립운동의 성지라고 자랑만 했지 그분들의 위업을 기리는 일에는 소홀했다"고 질타했다. 그는 광복 70주년인 2015년은 신도청시대가 실질적으로 출범하고 '경상북도 독립운동기념관'이 개관되는 해인 만큼, 경북도가 보다 의미 있는 사업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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