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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산단 근로자 위한 음악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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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산업단지 근로자 행복 증진과 문화 향유 기회 제공을 위한 '아울로스 플루트 오케스트라'의 음악회가 28일 오후 7시 30분 대구비즈니스센터 2층 대강당(달서구 갈산동 971-2)에서 열린다.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지사는 대구지역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문화순회사업과 연계해 아울로스 플루트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감동콘서트를 준비했다.

아울로스 플루트 오케스트라는 1994년 3월 대구경북에서 활동하는 중견 플루티스트들로 구성된 지역 최초의 플루트 앙상블 단체다.

이날 음악회는 관객이 함께하는 참여형 콘서트로 기획돼 관객이 직접 오션드럼, 레이스틱 등의 연주 체험을 할 수 있다. 음악회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이나 근로자, 일반인들은 당일 행사장으로 30분 전까지 도착하면 참여가 가능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노경석기자 nk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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