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북상 소식이 전해졌다.
태풍 콩레이의 북상으로 31일경 제주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28일 오전 기상청은 태풍 콩레이(KONG-REY)가 현재 타이완 타이베이 남동쪽 해상에서 북상 중이라 밝혔다. 31일 새벽에는 제주도가 태풍의 영향권에 속할 것이라 전망했다.
지난 26일 오후 발생한 태풍 콩레이는 28일 오전 3시 경 타이완 타이베이 남동쪽 약 250km 부근 해상으로 이동했으며 오는 31일 새벽에는 일본 가고시마 서쪽 약 170km 부근 해상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10시경 콩레이의 이동 경로를 발표할 예정이다. 태풍 위치와 강도는 유동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태풍 북상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번 해에는 태풍 없을 줄 알았더니" "태풍 제발 스쳐갔으면 좋겠다~ 농민들 걱정하겠네" "태풍 북상 한다니 긴장해야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