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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m 진격의 물고기, 가장 큰 고대 물고기 등장 "몸 길이가 어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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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m 진격의 물고기가 등장해 화제다.

최근 스코틀랜드 자연사 박물관과 글래스고 대학 공동연구팀은 '리드시크티스'의 화석을 분석한 연구결과를 지난주 열린 관련 학회에서 발표했다.

이번 연구결과에서 가장 큰 성과는 '리드시크티스'의 실제 크기다. 약 1억 6000만년 전 공룡이 육지를 지배하던 시절, 바다를 휘저었던 15m 진격의 물고기는 몸길이가 9m에서 최대 28m로 예상된다.

연구팀은 수년간 이루어진 화석 분석을 기초로 15m 진격의 물고기인 '리드시크티스'의 몸길이를 대략 50피트(15m)로 추정했다.

연구를 이끈 자연사 박물관 제프 리슨 박사는 "당시 육지에서는 공룡으로 대표되는 거대증(gigantism) 현상이 있었으며 바닷 속에서도 마찬가지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면서 "이번 연구로 당시 해양의 생태학적 변화를 짐작해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우와~ 정말 크긴크다" "말 그대로 15m 진격의 물고기네요! 대단해요" "진격의 거인을 이어 이젠 15m길에 진격의 물고기가 나타나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룡과 함께 멸종된 것으로 추정되는 '리드시크티스'는 커다란 입을 가지고 작은 어류나 플랑크톤을 흡입하듯 먹고 살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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