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민(대구) 씨의 '축제'와 이종행(전남) 씨의 '전통공예'가 제7회 자인단오 전국사진촬영대회와 제13회 경산전국사진공모전에서 각각 금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사진작가협회 경산지부(지부장 최봉석)는 29일 제7회 자인단오 전국사진촬영대회와 제13회 경산전국사진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금상과 은상, 동상, 가작, 장려상 등 각각 16점 등 모두 32점이 수상작으로 뽑혔다. 이들 수상작들은 이달 29일부터 내달 1일까지 4일간 경산시민회관 전시실에서 경산지부회원전과 함께 열린다.
이번 공모전과 회원전을 통해 경산 사진예술의 저변확대와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욕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산'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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