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시 흥해 빌라 화재, 7명 유독가스 부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8일 오후 10시 30분쯤 포항시 북구 흥해읍 남성리 한 맨션 4층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내부집기 등을 태워 1천100여만원의 재산피해(소방서 추산)를 내고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당시 잠을 자고 있던 서모(40) 씨 등 주민 7명이 연기를 마시는 등 부상을 입고 포항 성모병원과 선린병원 등 2곳에서 치료를 받았다. 다행히 이들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며, 치료를 받은 뒤 모두 퇴원했다. 이날 불이 나자 맨션 주민 수십여 명이 유독가스를 피해 밖으로 대피하는 등 한 차례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변 목격자 진술과 최초 발화 지점에 대한 분석을 통해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포항'신동우기자 sdw@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