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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춘양초 방과후 발레팀 전국대회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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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춘양초등학교(교장 류시언) 방과후 학교 발레팀(지도교사 김경선)이 25일 안동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4회 (사)한국무용협회 경북도지회 전국무용경연대회에서 발레단체부문 1등상을 수상했다.

4개 부문(한국무용과 현대무용, 발레, 생활무용)에 모두 46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봉화 춘양초교 방과후 학교 발레단은'축제'라는 작품으로 출전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에 단위학교 발레팀이 출전한 것은 춘양초등학교가 유일하다.

류시언 교장은 "지난해 9월 방과후 발레반을 개설한 후 현재까지 매주 1회 수업을 하고 있고, 특히 학생들 스스로 여름방학 기간에 꾸준히 연습한 결과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

봉화·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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