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복호 디자이너는 다음 달 9일 뉴욕에서 열리는 '콘셉트코리아 패션 콜렉티브 S/S 2014'에서 '아리랑 펑크'(Arirang Punk)를 주제로 한 콜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콜렉션은 아리랑이 가진 흥과 한의 감성을 기반으로 서구의 자유를 상징하는 펑크의 감각을 더했다. 최 디자이너는 "아리랑 속에 녹아있는 한과 흥을 살리고 서양의 펑크 형식속에 숨어 있는 반항적 자태를 뽑아 아리랑이란 동양버전을 패션의 리듬으로 표현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김봄이기자 bo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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