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구미역 앞 중심 상업지구인 문화로를 공공디자인 개념을 도입한 보행자 중심 거리로 만든다. 구미시는 이달부터 내년 7월까지 14억원을 들여 구미역 앞 2번 도로 중심상업지구인 문화로를 디자인거리로 조성할 계획이다. 문화로 560m 구간에 황토벽돌을 깔고 대형 홍보전광판, 입구 상징조형물, LED 경관조명 등을 설치할 계획. 조성공사가 끝나면 주말뿐만 아니라 평일에도 차량 통행을 제한해 시민이 다니기 쉽도록 만들 예정이다. 유금순 구미시 도시디자인과장은 "차량 중심의 거리에서 보행자 중심의 거리로 바뀌면 구미역 앞 민 중앙시장 등 주변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구미'전병용기자 yong126@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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