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한성 "단체장 선거때 지자체 재정 상황 공개하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한성 새누리당 의원(문경예천)은 2일 지자체장 선거에서 해당 지자체의 재정 운용 상황을 선거공보에 공개하는 것을 골자로 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 지방재정법은 지방자치단체장은 회계연도마다 한 번 이상 지방재정의 운용 상황 등을 공시하도록 하고 있지만, 유권자 대부분은 그 내용을 확인하지 못하거나 재정 운용 상황을 알기 어려웠다. 이 때문에 현직 단체장이 공직선거에 입후보한 경우 유권자들은 이들의 재정 운용 상황에 대해 알 방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 의원은 "일부 지자체의 방만한 재정 운용에 대해 유권자들이 알고 선거를 통해 후보자를 평가할 수 있어야 한다"며 "개정안은 지자체 재정 운용 상황을 선거 공보에 기재해 유권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려는 것"이라며 발의 취지를 밝혔다.

이지현기자 everyday@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는 북한군의 지뢰 매설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으며, 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을 의뢰하고...
대구시는 추석 연휴 이후 지역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대구대박세일'을 10월 12일부터 21일까지 77개 전통시장에서 진행하며, 온누리...
조희대 대법원장이 청와대의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요구를 거부한 후 더욱 강한 반박에 나서면서 정치권과 법조계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조 대...
지난해 1월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된 북한군 포로 중 한 명이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사건이 보도되었으며, 우크라이나 의료진이 이를 치료한 과정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