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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도동서원 서원사액 봉행 재현

달성군 도동서원에서 서원사액 봉행이 재현된 7일 오후 김문오 달성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조선시대 국왕의 하사품인 현판을 반갑게 맞으며 봉안례를 시작하고 있다. 보물 제350호인 도동서원은 내년 1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신청할 예정이다. 정운철기자 wo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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