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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뚝배기식품 고교생 넷 200만원 장학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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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와촌면 신한리에 있는 뚝배기식품(대표 김상영)은 9일 경제적 사정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 가운데 품행이 단정하고 학업 성적이 우수한 하양여고 2명, 무학고등학교 2명의 학생을 추천받아 각각 50만원씩 모두 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뚝배기식품은 또 지난 4월부터 와촌면에서 추진해온 '1기관'단체 1홀몸노인 사랑잇기'의 결연 대상자인 홀몸노인 28가구에 발효식품인 된장, 간장과 생수(시가 280만원 상당)를 제공하기도 했다.

뚝배기식품은 경산지역 24개 지역아동센터의 아동들을 위해 전통된장과 간장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사회봉사활동을 통해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을 실천하고 있다. 1983년 설립된 뚝배기식품은 천염 암반수와 100% 국산 원료만을 엄선해 전통 메주, 된장을 생산하고 있다.

경산'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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