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중국산 고사리를 국산으로…가공업자 등 15명 입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강북경찰서는 10일 중국산 고사리와 우엉을 국내산인 것처럼 원산지를 거짓 표기해 전통시장과 학교'대형 단체급식업소에 유통시킨 혐의로 농산물 가공업자 A(48) 씨 등 2개 업체 1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 15명은 2011년 11월부터 지금까지 대구 북구와 경북 칠곡군의 공장에서 중국산 고사리와 우엉을 가공한 뒤 국내산으로 속여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추석 전후 농수산물 원산지 거짓 표기 사례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화섭기자 lhsskf@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