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지역 현안사업인 도로망 확충사업을 위해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최근 안전행정부를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열악한 지방재정으로 사업추진이 부진한 도로망 확충 사업에 대한 특별교부세 우선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에 건의 한 도로망 확충 사업은 ▷하양읍 서사~대곡간 도로개설 ▷진량읍 대조~부기간 도로 확장'포장 ▷남산면 송내'연하간 도로 확장'포장 등 3개 사업이다.
경산시는 2014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지난 6월과 7월 국가투자예산 확보 추진전략 보고회를 열었다. 또 부서별로 간부공무원이 중앙부처를 방문했고, 지난 8월에는 시장이 직접 기획재정부를 찾아가 경제자유구역 경산지식산업지구 기반조성 사업의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경산시는 교육'산업 등의 우수한 인프라와 꾸준한 인구증가로 인해 대단위 사업의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며 "지리적 특성을 활용한 교통'물류 허브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도 국비확보가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경산'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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