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7시 5분쯤 영천시 금호읍 원기리의 한 폐유정제공장에서 불이 나 정제시설, 사무실 등을 태워 1억5천만원 상당의 재산피해(소방서 추산)를 내고 4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차 30대와 소방관, 의용소방대원 등 295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으나 옥외저장소에 보관 중이던 드럼통 수십 개가 폭발해 진화작업에 어려움을 겪었다. 화재 당시 공장 안에는 직원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다.
영천'민병곤기자 min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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