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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지난해 고용률 4.5% 증가…2년만에 취업자 5,7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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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이 지역 일자리 창출에서 괄목할 성적을 내고 있다.

칠곡군에 따르면 지난해 칠곡군의 경제활동인구는 2010년에 비해 5천200명이 증가했다. 취업자도 5천700명 늘었고, 고용률은 4.5% 증가했다. 실업률은 1% 하락했다. 칠곡군은 내년까지 고용률 65.5%, 취업자 수 6만4천 명으로 일자리 창출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2010년부터 일자리담당을 신설해 분산돼 있던 고용관련 업무를 통합했고, 기본계획을 마련해 다양한 방안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주민이 공감하는 일자리 창출로 중소기업 98개를 유치해 2천297명의 고용창출을 이끌어냈다. 청년실업 완화와 베이비부머 세대를 위해 전국 군 단위에서는 처음으로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시니어비즈플라자를 개설했으며 이를 통해 50명이 창업에 성공했다. 이 외에도 사회적'마을기업 육성을 위한 원스톱 시스템 구축과 서민층과 청년층을 위한 일자리 지원 등을 통해 다양한 일자리를 만들어내고 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지역 일자리 창출에서 좋은 성적을 낸 것은 지역 산'학'연과 각계각층이 노력한 결과"라며 "국가적 과제인 창의적이고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칠곡'이영욱기자 hell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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