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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뿌잉뿌잉 "반전 애교에 스튜디오 大폭소…원래 애교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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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뿌잉뿌잉 애교가 화제다.

안성기는 12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 출연해 개그우먼 김신영이 자신을 성대모사하자 "방금 저 따라 하신다고 한 거 맞느냐"도 되묻는 센스를 과시했다.

이에 박경림이 "굉장히 똑같지 않으냐"며 "부인에게 애교가 많으시다고 하던데 애교 한 번만 보여 달라"고 요청했다.

안성기는 이내 당황했지만, 곧바로 "안녕하세요. 안성기입니다. 뿌잉뿌잉"이라고 애교를 선보여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안성기 뿌잉뿌잉 애교 이외에도 이날 그는 '인생은 영화다'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졸업과 동시에 베트남으로 가서 미래를 설계해보려고 했었으나 내가 잘 할 수 있는 게 무엇인지를 다시 고민해봤다"며 결국 영화의 길을 선택했고 지금까지 잘 하고 있다고 전했다.

안성기 뿌잉뿌잉 애교를 접한 누리꾼들은 "안성기 진짜 대박" "아저씨 애교도 넘치고 너무 멋있다" "안성기 뿌잉뿌잉 보고 충격 받았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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