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승용차, 개인택시 받아 1명 숨지고 4명 중경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2일 오전 6시 20분쯤 김천시 농소면 월곡네거리에서 대구 방향으로 운행 중이던 SM5 승용차가 개인택시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A(50'남양주시) 씨가 숨지고, 택시기사 B(53'신음동) 씨와 승용차 운전자 C(50'남양주시) 씨 등 4명이 중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김천'신현일기자 hyunil@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비판하며, 북한의 위협을 간과하는 발언이 역사적 망각이며 대한민국에 대한 배신이라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263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나름(이음률)이 초등학교 시절 자신을 괴롭혔던 가해자가 아이돌로 데뷔했다고 폭로하며 학폭의 고통을 회상했다. 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