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을 수 없는 하이힐 '큐브' 어디 팔아? "여친 추석선물로 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신을 수 없는 하이힐'이 공개돼 화제다.

'신을 수 없는 하이힐'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공개됐다.

공개된 '신을 수 없는 하이힐' 사진 속에는 공포감과 호기심을 유발하는 아주 기괴한 구두로 눈길을 끌었다.

'신을 수 없는 하이힐'은 큐브라는 이름을 가졌으며, 인간을 속박시키는 현대사회를 모티브로 했다.

이는 미국 구두 디자이너가 자신의 홈페이지에 소개한 것이다.

신을 수 없는 하이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을 수 없는 하이힐, 이제는 별게 다나오는군", "신을 수 없는 하이힐, 예술도 좋지만 실용성을 좀...", "신을 수 없는 하이힐, 바닥이 어디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30일 방송에서 '당원 게시판' 사건과 관련해 자신의 가족이 익명 게시판에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를 비판한 게시글...
대구경북 지역 기업들의 체감경기가 업종별로 엇갈리는 가운데, 제조업은 소폭 개선된 반면 비제조업은 한 달 만에 다시 위축됐다. 한국은행 대구...
서울 강남에서 SNS로 만난 두 10대가 몸싸움 중 흉기를 휘둘러 한 명이 부상을 입었고, 경남 창원에서는 피의자가 이전에 흉기를 들고 여자...
올해 전 세계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이스라엘-하마스 간의 분쟁이 이어지며 국제 정세가 불안정하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공격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