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을 수 없는 하이힐'이 공개돼 화제다.
'신을 수 없는 하이힐'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공개됐다.
공개된 '신을 수 없는 하이힐' 사진 속에는 공포감과 호기심을 유발하는 아주 기괴한 구두로 눈길을 끌었다.
'신을 수 없는 하이힐'은 큐브라는 이름을 가졌으며, 인간을 속박시키는 현대사회를 모티브로 했다.
이는 미국 구두 디자이너가 자신의 홈페이지에 소개한 것이다.
신을 수 없는 하이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을 수 없는 하이힐, 이제는 별게 다나오는군", "신을 수 없는 하이힐, 예술도 좋지만 실용성을 좀...", "신을 수 없는 하이힐, 바닥이 어디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국힘 "李정부, 전 국민 현금 살포 위해 국방예산 905억 삭감"
'전기·물' 생명줄 모두 갖춘 TK…'첨단산업 허브'로 리셋하라
[시각과 전망-임상준] 이철우 경북지사의 멸사봉공(滅私奉公)
李 "악성채무 탕감이 도덕적 해이? 탕감 기대하고 신불자로 살 사람 있나"
윤상현, 李대통령에 野의원 면담 요청…특활비 사과도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