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형제 차가 화제다.
프로듀서 용감한형제의 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회원 김태원, 이성재 김광규가 무지개 회원 예비 후보인 용감한형제를 만나기 위해 이동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차 안에서 김태원은 만나러 가는 사람이 용감한형제라는 말을 하지 않은채 그에대해 설명했다. 김태원은"이분은 음악 하는 부자다. 세계 3대 명차를 다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성재는 "대저택에 살겠다"고 말했고, 김태원은 "하지만 의외로 소박한 사람"이라고 답했다.
용감한형제 차에 대해 누리꾼들은 "우와~ 돈 많네"" 원래 그렇게 돈이 많았나?" "용감한형제 차 어떤건지 궁금하다" "돈을 얼마나 많이 벌면..." "용감한형제 차 대박 부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국민의힘, '보수의 심장' 대구서 장외투쟁 첫 시작하나
문형배 "선출권력 우위? 헌법 읽어보라…사법부 권한 존중해야"
장동혁 "尹 면회 신청했지만…구치소, 납득 못 할 이유로 불허"
이준석 "강유정 대변인, 진실 지우려 기록 조작…해임해야"
李 정부, '4년 연임 개헌·권력기관 개혁' 등 123大 국정과제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