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제시카 언급이 화제다.
14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박민영이 소녀시대 제시카와 친분을 자랑했다.
박민영은 "제시카와 둘이서 수영장 다녀왔다"며 10년 넘게 우정을 지켜왔음을 드러냈다.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 변했다는 박민영 말에 리포터가 장난으로 "얼굴이"라고 묻자 박민영은 "시간이 흘러 성숙해졌다. 제시카는 기댈 수 있는 친구다"며 웃으며 답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민영은 다시 태어난다면 고소득 프리랜서 일반인 여자이고 싶다고 답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민주당 대선 후보 이재명 확정…TK 출신 6번째 대통령 되나
김재섭, 전장연 방지법 발의…"민주당도 동의해야"
文 "이재명, 큰 박수로 축하…김경수엔 위로 보낸다"
이재명 "함께 사는 세상 만들 것"…이승만·박정희 등 묘역참배
TK 향한 대형 신규 사업 나올까…李, 공약 살펴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