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거지목사 이중생활, 밤에는 유흥비로 펑펑~ 탕진 "네티즌들 분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거지 목사 이중생활이 밝혀졌다.

14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목사를 직업으로 삼고 이중생활을 한다는 '거지 목사'편이 전파돼 큰 파장을 일으켰다.

이날 방송에서는 시장에서 구걸을 하던 남자가 어느 날 양복을 빼 입고 나타나 마이크를 잡고 전도를 하는 목사가 됐다.

남자는 세상에 대한 원망을 신앙으로 극복한 자신의 이야기를 책으로 펴내고 여러 매체를 통해 자신의 인생 역전 스토리를 알리며 자신과 같이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돌보는 데 평생을 바치겠다고 이야기했다.

하지만 이날 방송에서는 거지목사의 정반대되는 모습이 폭로된 충격을 주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올 3월 사망한 지체장애 1급 장애인의 누나라며 자신을 소개한 여인은 거지 목사가 자신의 동생 이름을 도용해 신용카드를 발급받고, 이를 유흥비 등으로 탕진하고 있다고 폭로했다.

이에 거지 목사가 운영하는 시설 입소 장애인들의 수급비, 후원금을 유흥비로 썼다는 제보도 잇따르면서 시청자들은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이에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거지 목사 이중생활, 하늘이 무섭지도 않나?" "어쩌면 저럴수가 있지?" "거지 목사 이중생활, 정말 충격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결혼기념일을 맞아 제주에서 타운홀미팅을 개최하며, 신혼여행 당시의 제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고, 지역 정책에 대한 도민들의 ...
미국·이란 전쟁의 장기화로 한국은 고유가, 고환율, 증시 하락이라는 복합 위기에 직면하고 있으며, 코스피는 30일 161.57포인트 하락한 ...
대구 택시업계에서 자율주행 택시 도입이 본격화되고 있으며,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가 국토교통부와 협력하여 자율주행차 시장에서의 상생 방안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협상이 긍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으며, 이란이 유조선 통과를 허용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그는 협상..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