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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건강밥상 만들기'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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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군수 김문오)은 '건강 100세 시대 달성'을 위한 나트륨 줄이기 시범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8월 29일(목) 오후 3시 달성군청 대회의실에서 모범음식점 영업주 및 집단급식소 관리책임자를 대상으로 나트륨 줄이기 실천교육 및 사업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특강은 계명대학교 의과대학 이중정교수의 '소금과 건강'이라는 주제로, 나트륨 과잉섭취가 각종 만성질환에 미치는 영향과 예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여 나트륨 줄이기 사업의 필요성을 인식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달성군은 2020년까지 나트륨 섭취량 20% 저감(매년 3% 저감)을 목표로 나트륨 줄이기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달성군 관내 모범음식점과 집단급식소 100여 업체를 대상으로 사업 참여 신청을 받아 염도측정기, 염도 기록지, 염도 알림판 등을 지원하고 업소에서는 매일 국 또는 찌개의 염도를 측정, 기록하고 염도 알림판에 게시하여 조리 종사자는 물론이고 이용자도 나트륨 줄이기에 대한 관심과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실시한다.

아울러 이날 참석한 모범음식점을 대상으로 영양표시사업도 연계 추진할 계획이다. 영양표시사업은 업소별로 음식의 열량 및 영양성분을 분석하여 영양표시 참여업소 표지판과 영양정보 메뉴판을 제작 보급하는 사업으로 바른 먹거리를 원하는 소비자의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이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하루 세끼 중 외식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만큼 외식업체에서 앞장서서 나트륨 줄이기는 물론이고 건강한 식문화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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