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종석 셀카 뾰루퉁~ 무슨 일? "숨이 좀 차려던 참에 토닥토닥"

이종석 셀카가 공개돼 화제다.

배우 이종석은 최근 자신의 미투데이에 "나한테 온 편지들을 보다가.. 아직 시간이 되지않았는데 숲이길 바라지 않는다고, 잘자라고 있다는 말에 괜시리 감동받아서 씀!! 숨이 좀 차려던참에 토닥토닥 해주는 말들을 들으니 뭐랄까.. 어.. 음.. 와.. 팬이 있다는 건 좋은거구나..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남기며 셀카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이종석 셀카 사진에서 이종석은 초근접으로 사진을 찍었음에도 불구하고 무결점 피부를 뽐냈다.

또한 이종석은 민낯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이목구비와 뾰루퉁한 표정이 여심을 흔들어놨다.

이종석 셀카를 본 네티즌들은 "이종석 보고싶다~ 관상 대박나기!" "이종석 누나 어쩔래? 관상보러 가야겠다!" "이종석 너무 귀엽다" "표정봐 대박이야~" "관상 완전 기대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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