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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 100주년 비전 선포 '소통·화합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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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 전문인 양성·특성화 추진…새로운 발전과 도약 다짐 '한마음'

13일 열린 대구가톨릭대 100주년 기념행사
13일 열린 대구가톨릭대 100주년 기념행사 '소통과 화합의 밤'에서 홍철 총장이 대학의 새로운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대구가톨릭대가 내년 개교 100주년을 앞두고 '함께하는 사람, 함께하는 교육, 함께하는 대학'이라는 비전을 선포했다.

대가대는 13일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500여 명의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100주년 기념행사인 '소통과 화합의 밤' 행사를 열었다.

홍철 총장은 이 자리에서 ▷인성교육 강화 ▷지역을 선도하는 창의적 전문인 양성 ▷함께하는 공동체 교육의 실현 ▷현장 맞춤형 취업교육 ▷특성화 전략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홍 총장은 "지역을 선도하는 창의적 전문인을 양성하고, 세계와 소통하는 글로벌 교육과 해외취업에 집중하겠다"며 "정부가 추진하는 지방대학 육성정책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다수의 특성화 과제가 선정될 수 있도록 학교의 역량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교직원들은 100년 저력의 대학임을 느끼게 하는 감동적인 영상물을 보면서 학교의 새로운 발전을 기원하고, 구성원 모두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새롭게 도약하자고 다짐했다.

대가대는 올해 11월 13일 재경동문, 11월 21일 대구'경북 동문을 대상으로 한 '소통과 화합의 밤' 행사를 잇달아 개최할 예정이다. 최병고기자 @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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