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대구대교구 경주 용강본당은 15일 오전 교구장 조환길 대주교 주례로 새 성전 봉헌식을 거행했다. 새 성전은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졌으며, 230석의 대성전과 교리실 7개, 교사실과 사제 집무실, 카페 등을 갖췄다. 2011년 8월 설립된 본당은 설립 당시 공장 창고를 매입해 2012년 말부터 공장창고를 성당 건물로 고쳐짓는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했다. 최광득 주임신부는 "새 성전이라고 하기에 많이 부족하지만 우리 공동체의 시작이 지역사회를 하늘나라로 이끄는 구원의 장이 되도록 기도해달라"고 말했다.
권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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