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시연 득녀, 24일 오전 출산 "전국 1위 산부인과 찾아가 출산"

박시연 득녀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모았다.

박시연 소속사 디딤531은 24일 오후 박시연의 득녀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에 따르면 박시연은 이날 오전 11시 30분 성남에 있는 한 산부인과에서 3kg의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박시연 소속사 관계자는 "산모와 아기의 안전을 위해 전국 1위의 분만경험이 많고 안전한 병원을 찾았다. 산모와 아기는 모두 건강하며 남편과 어머니가 박시연의 곁을 지키며 득녀를 기뻐했다"고 밝혔다.

한편 득녀 소식이 알려진 박시연은 당분간 병원 입원 후 산후조리를 할 예정이며 육아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시연 득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시연 득녀 소식 진짜 반갑네" "남편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네요" "박시연 닮은 딸 낳았을 것 같다" "다리 엄청 길 듯" "박시연 득녀 대박~ 결혼 했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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