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다해 거울 셀카 "정말 깡 말랐네...이다혜는 무보정인데 이 정도"

이다해 거울 셀카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배우 이다해는 9월 25일 자신의 웨이보에 "새벽 3시 20분에 일어나서 미용실에서 준비하고 여러분을 만나러 광저우로 기요. 곧 만나요"라는 중국어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해는 미용실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다해는 민소매 티셔츠와 블랙 스커트를 매치해 패셔너블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늘씬한 다리와 다이어트가 필요 없는 마른 몸매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다해 거울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다해 거울 셀카 진짜 대박이네" "너무 말랐다" "요즘 중국에서 활동하나봐?" "이다해 거울 셀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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