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조선시대 경주의 모습 궁금하세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국립경주박물관 특별전

경주읍내전도
경주읍내전도

국립경주박물관(관장 이영훈)은 조선시대 경주의 역사와 문화, 당시 사람들의 생활과 사상, 정서를 집중적으로 조명하는 특별전을 11월 10일까지 개최한다.

신라의 수도로서 천 년 동안 번영을 누렸던 경주는 고려시대에 들어와서도 동쪽의 서울을 뜻하는 '동경'(東京)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특별 대우를 받았다. 경주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듯이, 하루아침에 사라지지도 않았다. 그것은 고려시대는 물론 조선시대를 살았던 경주 사람들이 존재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오랜 역사적 전통과 위상은 조선시대에도 이어져 경주에서는 또 다른 천 년의 문화가 꽃피었다.

국립경주박물관은 이러한 점을 인식해 조선시대 경주에 대한 특별전을 처음으로 개최한다. 조선시대 경주 사람들은 신라의 수도였던 역사적 전통을 바탕으로 독특한 문화를 만들어 나갔다. 이번 전시에는 '조선의 동쪽 서울, 경주' '경주에 살다' '학문과 사상이 꽃피다' '신라의 전통을 이어가다' '싸워서 나라를 지키다' '불교문화를 다시 일으키다' 등 모두 6개의 주제로 180여 점의 문화재가 전시돼 조선시대 경주의 역사와 문화, 당시 사람들의 생활상을 보여준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지지자로부터 동봉된 5만원을 국고에 귀속시키며 정치적 청렴성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국군의 날 기념사에서 남북 간...
신한은행, KB국민은행, 하나은행을 포함한 국내 주요 은행들이 해킹 공격을 받아 고객 및 직원 정보가 유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KB국민은행...
영화 '암살자(들)'가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루며 역사왜곡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메가박스가 증정하는 오리지널 티켓의 디자인이 또 다른...
프랑스 고등학생들이 과밀 학급과 교사 부족, 긴 수업시간, 낡은 학교 시설에 항의하며 전국적으로 시위를 벌였고, 이 과정에서 폭력 사태가 발..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