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원화여고가 교내 갤러리 '조양(朝陽)'에서 지역 신진 작가 초대전을 열고 있어 화제다.
원화여고는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2일까지 'Balloonscape'를 주제로 최지연 전을 연다. 이 초대전은 단순한 전시회가 아니라 학생들과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희망을 풍선에 써 전시할 수 있도록 하고 최 작가가 직접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 의미 있는 체험활동이 됐다.
원화여고 이욱 교장은 "학생들이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미술 등 문화의 향기를 쉽게 느낄 수 있도록 앞으로 더 다양한 전시를 기획하겠다"고 했다. 채정민기자


































댓글 많은 뉴스
'박정희 친필 편지' 직접 꺼내든 박근혜…"공개하는 게 맞겠다"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단독] "광주-대구 다르다" 중앙부처 '군공항 이전' 노골적 차별
아시안게임 '군면제' 폐지 법안 추진될까?…축구·야구 특혜 논란, 비인기 종목엔 '생존 문제' [금주의 이슈]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