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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원화여고 갤러리 지역 신진 작가 초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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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원화여고가 교내 갤러리 '조양(朝陽)'에서 지역 신진 작가 초대전을 열고 있어 화제다.

원화여고는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2일까지 'Balloonscape'를 주제로 최지연 전을 연다. 이 초대전은 단순한 전시회가 아니라 학생들과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희망을 풍선에 써 전시할 수 있도록 하고 최 작가가 직접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 의미 있는 체험활동이 됐다.

원화여고 이욱 교장은 "학생들이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미술 등 문화의 향기를 쉽게 느낄 수 있도록 앞으로 더 다양한 전시를 기획하겠다"고 했다. 채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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