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왕은점표범나비 서식 확인 "멸종위기종 경기 연천 전곡리서 최초 발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왕은점표범나비의 서식지가 확인됐다.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종인 왕은점표범나비 서식지는 경기도 연천 전곡리 구석기 유적지에서 하고 있는 것이 확인됐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연천 전곡리 유적지에 조성된 자생식물원에서 왕은점표범나비가 큰꿩의비름, 벌개미취, 꽃범의꼬리 등 자생꽃을 찾아다니며 꿀을 먹고, 애벌레 먹이식물인 제비꽃 주위에 알을 낳은 것을 최초로 확인했다고 1일 밝혔다.

왕은점표범나비는 나비목 네발나비과에 속하는 곤충으로, 우리나라 표범나비 중 크기가 큰 대형종이다.

특히 왕은점표범나비는 날개편 길이는 60~75mm 정도로 나는 모습이 매우 우아한 것이 특징이며, 최근에 개체수가 급속히 감소하고 있어 환경부에서 멸종위기곤충으로 지정해 보호받고 있는 곤충이다.

이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왕은점표범나비 서식 확인돼서 다행이네요" "왕은점표범나비 서식 확인지 한번 가 보고싶다" 등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유승민 전 국회의원은 DMZ 지뢰 폭발 사건의 합동참모본부 발표에 대해 북한에 대한 강력한 대응 부족을 비판하며, 군이 군답지 못하다고 분노...
프랑스의 재정 불안과 정치적 혼란이 겹치면서 유로화의 가치가 17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추락하고, 이는 프랑스 채권시장 불안과 내년 대통령...
대구의 운문댐 저수율이 22.9%로 급감하며 가을 가뭄으로 인한 식수 부족 우려가 커지고 있어 대구시는 낙동강 대체 공급을 확대하고 금호강 ...
2026년 노벨 생리의학상은 광유전학을 개척한 칼 다이서로스, 페터 헤게만, 게오르크 나겔에게 수여되었다. 그들은 빛을 이용해 신경세포 활동..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