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왕은점표범나비 서식 확인 "멸종위기종 경기 연천 전곡리서 최초 발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왕은점표범나비의 서식지가 확인됐다.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종인 왕은점표범나비 서식지는 경기도 연천 전곡리 구석기 유적지에서 하고 있는 것이 확인됐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연천 전곡리 유적지에 조성된 자생식물원에서 왕은점표범나비가 큰꿩의비름, 벌개미취, 꽃범의꼬리 등 자생꽃을 찾아다니며 꿀을 먹고, 애벌레 먹이식물인 제비꽃 주위에 알을 낳은 것을 최초로 확인했다고 1일 밝혔다.

왕은점표범나비는 나비목 네발나비과에 속하는 곤충으로, 우리나라 표범나비 중 크기가 큰 대형종이다.

특히 왕은점표범나비는 날개편 길이는 60~75mm 정도로 나는 모습이 매우 우아한 것이 특징이며, 최근에 개체수가 급속히 감소하고 있어 환경부에서 멸종위기곤충으로 지정해 보호받고 있는 곤충이다.

이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왕은점표범나비 서식 확인돼서 다행이네요" "왕은점표범나비 서식 확인지 한번 가 보고싶다" 등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