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국회 긴급현안질문에서 여야 채 전 총장 관련해 확인 안 된 '설'과 '음모론'으로 난타전. 국회의원 직업병은? 정답은 '아니면 말고'.

○…채 전 검찰총장 '호위 무사' 자처했던 김윤상 대검 감찰1과장 사표 수리. 변호사 개업해서 주군(主君) 사생활도 호위하길.

○…일본 도쿄국립박물관, 조선 고종 사용 추정되는 투구와 갑옷 첫 전시. 선진 문물 견학 한 번 하고 반환하면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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