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청은 2일 10층 무학마루에서 학계, 법조계, 시민단체 등 14명으로 구성된 '제9기 인권위원회' 인권위원 위촉식을 열었다.
대구경찰청 인권위원회는 2005년 4월 '대구경찰청 시민인권보호단'으로 만들어졌으며, 2006년 8월 '대구경찰청 인권위원회'로 이름을 바꿨다. 경찰관서 인권진단 및 경찰관 대상 인권교육 실시 등 적극적인 인권보호 활동을 펼쳐 경찰관 인권의식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날 위촉된 9기 인권위원 14명은 앞으로 대구경찰의 인권시책에 대한 모니터링 및 법 집행과정에서의 인권진단,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지원활동으로 시민들의 인권 신장에 도움을 준다.
최동해 대구경찰청장은 "시민과 함께 하는 인권경찰상 정립을 위하여 인권 위원 한 명 한 명이 적극적으로 인권보호 활동에 참여해 경찰의 법집행 전반에 대한 인권지킴이이자, 도우미로 활동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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