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의 여신 시청률이 눈길을 끌었다.
SBS 주말드라마 '결혼의 여신'(극본 조정선 연출 오진석)이 시청률 동시간대 꼴찌를 기록했다.
7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6일 밤 방송된 '결혼의 여신'은 전국기준 시청률 11.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12.7%보다 1.5%P 하락한 수치다.
한편 이날 '결혼의 여신'에서는 조카 민정(이세영)의 결혼 이후 다시 시댁으로 돌아가게 된 지혜(남상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시댁에 돌아온 다음날 지혜가 아침을 준비하러 부엌에 나갔다가 집에 돌아온 형님 혜정(이태란)을 보고 깜짝 놀라는 모습이 그려져 앞으로의 전개에 대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MBC '스캔들: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과 KBS2 '개그콘서트'는 각각 15.5%와 18.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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