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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황후 하지원 "제 2의 다모?…눈빛만 봐도 긴장감이..." 기대만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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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황후 하지원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MBC 새 월화드라마 '기황후'의 주연배우 하지원의 첫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10월14일 MBC는 28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기황후'(연출 한희 이성준 극본 장영철 정경순)의 주연 배우 하지원의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지원은 어릴 적 소중한 것을 잃고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무술을 연마하며 자란 '승냥'의 모습을 완벽히 표현해내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첫 촬영은 용인 세트장에서 진행됐으며, 하지원은 능숙하게 말을 타는 장면까지 소화해내며 현장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믿고 보는 배우' 하지원이 연기하는 기황후는 어떤 모습일지, 선머슴 같은 승냥이 기황후가 되는 파란만장한 여정은 과연 어떻게 전개될지 벌써부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하지원은 "극중 기황후가 카리스마 있는 인물이지만 그 모습 뒤에 숨겨진 기황후의 따뜻한 면도 표현해내고 싶다. 드라마 속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기황후 하지원 촬영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기황후 하지원 너무 잘 어울린다" "다모 같은 분위기네" "기황후 하지원 촬영 사진 보니까 벌써 긴장감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기황후'는 대원제국의 지배자로 군림하는 고려 여인의 사랑과 투쟁을 다룬 50부 대작으로, '대조영' '자이언트' '샐러리맨 초한지' 등의 수작을 통해 선 굵은 필력으로 인정받은 장영철, 정경순 작가의 신작이다.

믿고보는 배우 하지원을 시작으로 주진모, 지창욱, 백진희, 김서형, 김정현, 이원종, 윤아정 등이 출연해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킨 '기황후'는 10월28일 월요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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