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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인삼 지리적표시단체표장·포장디자인 시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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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인삼 포장 디자인. 영주시 제공
풍기인삼 포장 디자인. 영주시 제공

영주시는 최근 시청에서 풍기인삼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권리화 지원사업 최종보고회를 열고 풍기인삼 지리적표시단체표장 브랜드를 활용한 포장디자인 시안 등을 발표했다. 영주시는 지난 5월 사업비 4천만 원을 들여 (사)향토지적재산본부와 ㈜다스디자인에 풍기인삼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및 포장 디자인 개발을 의뢰했다. 지난 7월 24일에는 풍기인삼의 대표법인인 사단법인 풍기인삼 세계화추진협회를 설립했다.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은 특정지역의 우수 농특산물과 그 가공품에 지역명을 표시해 지역 특산물임을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를 보호하는 제도다. 앞으로 특허청에 풍기인삼의 지리적표시단체표장 특허 및 포장디자인을 등록하면 농수산물품질관리법 및 상표법 등에 따라 국내'외에서 보호를 받게 된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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