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윤재옥 "대구 오는 119본부 인력난 불보듯"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내년이면 대구 혁신도시로 이전할 중앙119구조본부가 부족한 인력 운영으로 부실하게 운영될 것이란 우려가 나왔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윤재옥 새누리당 의원(대구 달서을)은 18일 소방방재청 국정감사에서 "중앙119구조본부를 대구로 이전하면 대구 본대와 수도권 지대 2군데에서 인원을 나눠 운영하게 된다"며 "인력이 충원되지 않은 상태에서 119화학구조센터가 생기면 출동 인력을 3군데로 나누게 돼 운영부실과 안전사고의 위험이 더욱 높아진다"고 지적했다.

윤 의원에 따르면 현재 중앙119구조본부 정원은 91명이지만, 지역별로 최소 출동인력을 확보하려면 변형된 3교대 근무를 피할 수 없다.

윤 의원은 "공사 예산 집행부터 차질이 빚어지는 상황에서 인력 충원도 계획처럼 추진되지 않으면 대구 본대와 수도권 지대 업무가 모두 원활하게 진행될 수 없다"며 "본대와 지대에서 최소로 요구하는 인원 50명은 확보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지현기자 everyday@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