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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지성 고등어 먹방! 시청률 15.3% 자체 최고 또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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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지성 고등어 먹방! 시청률 15.3% 자체 최고 또 경신!

집착의 달인 지성이 황정음 외에도 집착하는 한 가지가 포착돼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블랙홀 흡인력으로 안방극장에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KBS 2TV 수목 드라마 '비밀'(유보라, 최호철 극본/이응복, 백상훈 연출/비밀문화전문산업회사,콘텐츠K 제작) 8회에서는 서서히 유정(황정음 분)과 도훈(배수빈 분)의 비밀에 접근해 가는 민혁(지성 분)의 모습이 공개되면서 짜릿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또한, 방송 말미에는 민혁에 대한 불신임 투표가 진행돼 향후 민혁과 세연(이다희 분), 도훈의 신경전이 본격화될 것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았다.

그 중,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긴 장면이 있었으니 집착의 화신 민혁의 또 다른 집착 대상이었다.

이는 민혁이 유난히 집밥에 약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것. 지난 7회에서도 유정의 집에서 허겁지겁 해장국을 먹었던 지성은 이번에도 역시 단발의 집에서 고등어 조림을 흡입하는 모습을 선보이며 깨알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7회에서 지성은 뜻밖에 유정의 집에서 상의를 탈의한 채 잠에서 깬다. 이후 난처함에 서둘러 유정의 집을 뜨려 했으나 그의 발목을 잡은 것이 있었으니 바로 밥이었다. 처음에는 "나보고 이걸 먹으라는 거냐"며 화를 내던 지성은 금새 밥과 반찬을 허겁지겁 먹으며 식신 계에 이름을 올렸다.

이뿐만이 아니었다. 어제 방송된 8회에서는 단발의 창고에 찾아온 지성에게 단발과 해리는 '고등어 조림'을 함께 먹을 것을 청했고 이번에도 일초의 망설임 없이 고등어 조림을 흡입했다. 이로써 호환마마도 무서워하지 않을 지성이 유정만큼이나 집착이 심한 것이 바로 집밥이었음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이에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조토커 은근히 먹방 욕심 있네", "밥 앞에서는 조신해지는 조토커 귀염", "조토커 먹부림, 롱터임 노씨 아지매가 모두 좋았다", "조토커, 먹방까지 욕심 내다니.. 욕심쟁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시청률도 폭발했다. 그 동안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해 온 '비밀'은 8회에서도 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15.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회보다 0.2% 상승한 수치로 수목드라마 중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회를 거듭할수록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비밀'은 사랑하는 연인을 죽인 여자와 사랑에 빠지는 독한 정통 멜로로 지성-황정음-배수빈-이다희가 출연하며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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