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처음 만난 여동생 2탄 "언니 한번 믿어봐!…오빠? 그까이꺼~"

처음 만난 여동생 2탄이 공개돼 화제다.

처음 만난 여동생 2탄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공개됐다.

처음 만난 여동생 2탄은 처음 만난 여동생 1탄에 이어 감동을 주고있다.

하지만 처음 만난 여동생 1탄은 오빠가 주인공이지만 2탄은 언니가 주인공으로 '처음 만난 여동생 2탄' 사진은 '언니의 사랑'이란 제목으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태어난지 얼마 되지 않은 여동생에게 뽀뽀를 하는 한 여자 아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눈을 감은 채 여동생의 이마에 살며시 입술을 대고 있는 언니의 모습에선 동생에 대한 사랑이 물씬 느껴진다.

처음 만난 여동생 2탄에 네티즌들은 "처음 만난 여동생 너무 부럽다", "처음 만난 여동생, 그때가 그립네", "처음 만난 여동생, 이렇게만 자라다오", "처음 만난 여동생? 내 여동생은 크니까 무섭더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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